728x90 지미의 육아5 친구같은 좋은아빠가 되기 위한 10가지 생각들 - 육아일기 안녕하세요 지미 입니다 너무 오랜기간 쉬었다가 다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큰 일은 바로 아빠가 되었다는 것이겠죠! 추추라는 태명을 가지고 태어난 듬직한 아이가 생겼답니다. 2018년 어느날 추추라는 태명을 가진 남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어찌나 듬직하게 그리고 우렁차게 울던지! 손바닥 만한 갓난아기 였는데 어느세 벌써 46개월에 접어 들었답니다 지금은 엄청 듬직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남자 아이답게 어찌나 뛰어 노는것을 좋아하는지! 아이를 키우다보니 좋은 아빠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든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추추와 보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빠가 육아를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또 아빠와 많은시간 함께.. 2022. 11. 24. 이전 1 2 다음 728x90